네 그렇습니다.
현재 시스템 상 불가피하게 무상 제공 중이나, 배달 플랫폼(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특급) 포장 서비스의 경우 플랫폼 수수료, 봉투 가격을 감안하여 메뉴 가격이 매장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배달 플랫폼 포장 서비스 내 '유상 봉투 선택 기능'이 개발되는 즉시 유상 판매를 도입하고자 계획 중에 있으며, '배달특급'의 경우, 포장에 한해(배달 시에는 불가) 해당 기능이 적용되어 유상 판매 중에 있으니 주문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환경부가 제시한 1회용품 가이드라인 및 샐러디의 친환경 캠페인 정책에 따라 2023년 2월 8일부터 전국 샐러디 매장에서 일반 비닐 봉투 무상 제공이 중지되며,
환경부담금 100원 부담 시 친환경 봉투를 유상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달 플랫폼 제외)

유상 판매를 통해 포장 봉투 사용량 자체를 감축하고자 하는 것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샐러디 공식 홈페이지' 및 '앱 > 자주 묻는 질문' 내 활성화 되어 있는 채널톡 버튼을 클릭하시면 빠르게 답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앱 > 자주 묻는 질문' 에 앱 관련하여 회원분들께서 자주 묻는 질문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배달 서비스를 통한 주문에는 별도의 배달 기사 수수료(예: 배달팁, 배달비, 배달요금)외에도 배달 플랫폼 수수료가 추가적으로 발생합니다.

저희 샐러디는 주문 경로와 관계없이 동일한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배달 주문 수수료 발생에 따른 비용 상승분의 일부를 배달 메뉴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이한 가격 정책으로 인한 고객님들의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련 내용을 각종 배달 플랫폼에 명시하도록 전 매장에 권장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샐러디는 현재 공식적으로 단체주문 및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지 않으나, 일부 매장에 한하여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운영 여부 관련 문의는 이용 매장에 연락하셔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단체주문 접수 서비스와 정기 배송 서비스는 샐러디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사항은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체주문 및 정기배송 서비스 이용 관련(결제, 메뉴, 금액 등) 문의사항은 이용하시려고 하는 매장에 직접 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