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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캠페인

샐러디의 친환경 캠페인
샐러디의 미션은 '음식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즐겁고 건강하게 만든다'입니다.

그러나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은 즐겁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어렵게 합니다.
이에 샐러디는 브랜드가 지구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LESS, BUT BETTER'를 운영합니다.

  • 지속적인 비건 메뉴 출시

    사단법인 생명의 숲 정기 후원 및 봉사활동

  • 생분해 소재 비닐봉투 사용

    생분해 소재 오픈 현수막 사용

  • FSC 인증 샐러디 박스 사용

    100% 천연 펄프로 만든 FSC 인증 물티슈 사용

    드레싱 패키지를 플라스틱 함량이 낮은 제품으로 변경

  • ‘2023 친환경 유공 시상식’ 환경부 장관 표창

사무실에서도

샐러디의 친환경 캠페인은 사무실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사무실 내 물티슈, 종이컵 등 대부분의 일회용품을 없앴고
스테이플러, 복사용지, 주방세제, 수세미, 휴지 등은 친환경 용품으로 교체했습니다.

또한 매월 1회 환경 관련 교육을 진행하여
구성원들이 환경 친화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봉투 유상 판매로 절감되는 포장 봉투의 양은 연간 약 200만장.
하나로 이었을 때의 길이는 무려 800k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한라산 높이의 418배에 해당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잠실 롯데월드 타워 높이의
    1400배
  •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 높이의
    418배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9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