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3 부산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최근 10주년을 맞이한 샐러디는 지난 8월 전국 가맹점 350호점을 달성하였다.

샐러디는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본사의 창업 시스템과 가맹 절차, 창업 비용 등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10년 업력의 창업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샐러디는 창업박람회에서 가맹 상담을 받은 신규 창업자에게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지원한다. 현재 샐러디에서 진행 중인 ‘임대료 1개월 지원 혜택’에 2023 부산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만 진행되는 한시적 ‘1+1 혜택’으로 총 2개월의 임대료를 지원한다.

창업박람회 내 샐러디 부스를 방문해 가맹 상담을 신청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샐러디 매장을 직접 방문해 메뉴를 경험해볼 수 있게끔 샐러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샐러디 관계자는 “부산 창업박람회를 통해 부울경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10년 간의 브랜드 및 가맹점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샐러드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임대료 2개월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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