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및 보도자료
샐러디, '300호점' 돌파... 2013년 1호 선릉점 오픈 10년만
- 작성일2022/07/20 09:10
- 조회 979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지향하는 샐러드 프랜차이즈 카페 샐러디가 가맹점 300호점에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샐러디는 지난 2013년 선릉에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차를 맞이한 브랜드로 국내 샐러드시장에서 차별화된 컨셉과 메뉴 전략을 통해, 매장을 확장하며 지난 7월, 가맹점 300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는 기존의 채소와 토핑으로만 구성된 샐러드 방식에서 벗어난 웜볼, 샌드, 면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 제공하고, 전용 농장과 공장을 통해 직접 재배한 채소를 가공/포장되어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샐러디 관계자는 “10년간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위에 언급한 부분 외에도 흔들림이 없는 브랜딩 전략, 본사와 가맹점과의 상생전략 그리고 평당 평균 매출과 합리적인 영업이익율, 업계 최고수준의 교육 덕분”이라며 “샐러디를 사랑해주는 고객분들과 샐러디의 노하우에 공감하고 노력해주신 가맹점주님들 덕분에 300호점 매장까지 오픈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내 1위 샐러드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샐러디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샐러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문보기